2025 태국 주류 판매 금지일 및 주류 판매 금지 시간 확인 필수!

태국은 불교가 국교이며 전국민의 95%가 불교도인 국가입니다. 그래서 태국 여행을 가면 반드시 들르게 되는 곳에 사원이 무조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교 국가인 만큼 음주에 너그럽지 않은 면이 있어 주류에 대한 규제가 있는데요, 태국 여행 시 모르면 낭패가 되는 정보겠죠? 태국 주류 판매 시간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태국 주류 판매 시간

✔️자정~오전11시, 오후 2시~오후 5시까지 주류 판매 금지

2025년 태국에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자정~오전11시까지장소를 불문하고 주류 판매가 금지입니다. 태국 여행을 다니면서도 저녁에만 술을 마셔서 크게 인지하고 있지 못했던 부분이었는데요, 관광 수입에 많은 부분 의존하고 있는 태국은 관광객들을 위해 오후2시~오후5시의 주류 판매 금지 제한은 완화를 해야한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태국 관광업계에서는 2024년에 주류 판매 금지 시간 제한 완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는데, 아직까지는 확정된 내용이 없습니다.

2025년 태국 주류 판매 금지일

💡 불교 기념일 등 특정일에는 24시간 동안 주류 판매가 금지됩니다.

2025 태국 술 안파는 날

  • 2월 12일 만불절 마카부차
  • 5월 11일 불탄절 위싸카부차
  • 7월 10일 삼보절 아싼하부차
  • 7월 11일 카오판싸
  • 10월 7일 억판싸 (휴일 아님)

태국 주류 판매 금지 시간 정책

꽤 오랜 역사를 가진 정책으로, 1972년 쿠데타 이후 실시되었습니다. 도박과 음주로 인한 사회 문제 예방이 목적이었으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태국은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인 만큼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관광 산업이 태국 산업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주류 판매 시간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주류관리위원회에서 논의가 진행되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습니다.

중국과 상호 비자 면제 협정도 맺었고, 인도와 러시아에 대해서도 무비자 정책을 시행했기 때문에 그에 맞게 관광객의 편의성을 위해 과도한 음주 규제를 풀어야 한한다는 것이 태국 내 주류판매 관련 협회의 의견입니다.

맺음말

코로나 이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마초까지 합법화한 태국이기 때문에 주류 판매 시간 규제에 대한 정책 완화도 조만간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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