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서 대만 여행 안가본 사람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대만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엔저 현상으로 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많은 만큼 대만을 찾는 여행자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대만 여행에 대한 정보가 널렸지만 최신의 확실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만 관광청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대만 여행 무료 가이드북을 받아볼 수 있어서 내용 공유해드릴게요!
대만관광청 무료 가이드북
코로나 이후 대만관광청에서는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엄청나게 공격적인 관광 홍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듯 합니다. 대만 여행에 대한 홍보를 정말 다양한 곳에서 접할 수 있고, 정말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에 힘입어 대만 여행을 가는 여행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대만의 수도이자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인 타이베이 이외에도 타이중과 가오슝 등 소도시에 대한 여행 수요도 많아지고 있어요.
이런 새로 떠오르는 도시를 여행할 때에는 아직 여행자들의 블로그 후기를 찾아보기가 어렵거나,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SNS에는 본인들 여행사진만 자랑할 뿐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 자료들이 훨씬 많아요. 그래서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힘들어지면 여행 준비하기도 너무 지치기 마련이죠.
저는 그래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대만관광청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합니다.
대만관광청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대만 여행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중 대만 여행 가이드북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거 진심 꿀팁이에요!
대만 여행 무료 가이드북 신청 방법
저는 파일로 된 자료보다는 실물 책으로 보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가고 싶은 곳을 바로 바로 체크할 수 있고 현지에서 가지고 다니면서도 배터리 걱정없이 참고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파일로 보면 페이지 찾는 게 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가이드북은 거의 책을 이용하면서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만 여행 자료들은 PDF로 스마트폰에 저장해두고 보기도 하면서 여행 메이트와 본격적으로 여행 계획을 논의할 때에는 책을 보면서 이야기를 해요. 스마트폰을 같이 보면서 짜는 건, 옆에 있는 사람은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게 되더라고요.
대만 여행 정보를 알 수 있는 대만관광청에서 제공하는 대만 여행 무료 가이드북은 실물 책이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따로 가이드북을 사지 않아도 되고 너무 좋지 않나요? 👍
여행 가이드북 책으로 받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대만관광청에서 무료 가이드북 받는 방법
- 을지로입구역에 위치한 대만관광청에 직접 방문하여 수령 (무료)
- 대만관광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이드북 신청 (배송비 4,000원)
1. 대만관광청 ➡️ 메뉴

대만 관광청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는 줄 세 개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다양한 메뉴 중 ‘대만 정보 > 가이드북’을 선택해 주세요.
그러면 ‘타이완 가이드북 세트’를 신청할 수 있는 FREE PAM이라는 사이트(?)로 연결이 됩니다. 아래의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2. 주문서 작성 ➡️ 결제

주문서 작성 페이지가 나오면 신청자 정보와 수령자 정보를 입력하여 주문서 작성을 합니다. 주소는 가이드북을 배송받을 장소이니 정확하게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여기까지 하면 무료 가이드북 신청 완료! 복잡할 거 없이 너무 간단하죠?
가이드북 제공 자체는 무료이지만 배송비 4,000원은 부담을 해야합니다. 무료 가이드북 세트를 받는데 배송비 정도는 부담할 수 있죠!😁
대만 여행 무료 책자 종류
신청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서 가이드북이 배송이 됐더라고요.

가이드북 신청할 때 이미지에 2권이 떠있길래 2권이 오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이 온 거 있죠? 뜻밖의 선물을 받은 듯한 느낌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서점에서 사는 가이드북처럼 두껍고 내용이 과도하게 방대하지 않아서 오히려 저는 좋더라고요.
가이드북이라기보다는 두꺼운 팜플렛같은 느낌이 있기도 합니다.
1. 대만 소도시 소개 간행물

타이베이 여행 준비하려고 신청한 건데 갑자기 소도시들 영업 당할 지경. 여행 잡지를 보듯이 구성도 알차고, 가보고 싶은 곳들과 먹고 싶은 것들을 잔뜩 소개해주는 책자입니다. 일반 잡지처럼 두껍지는 않지만 많은 내용이 다 들어갈 만한 분량의 얇은 잡지 정도는 되는 양입니다.
2. 대만 전국지역 가이드맵 – 대만 지도

여행 준비의 시작은 지도를 보면서 대략적인 명소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여행 계획의 시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만 전국 지역 가이드맵이 포함되어 있는데, 잘 접혀있지만 펼치면 엄청 큰 지도가 돼서, 휴대성이 굉장히 좋은 지도입니다.
한쪽 면에는 타이베이의 전체 지도가 나오고 가볼 만한 지역들을 지도에 표시해 둬서 대충 내용을 파악하기 좋습니다.
전체 지도 뒷면에는 타이베이를 비롯한 유명한 몇 개 지역의 도심지 지도가 확대되어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을 하면서 동선 파악하기에는 이만한 자료가 없을 것 같네요. 필수 자료로 인정!
3. Taiwan – 타이완 여행을 위한 핵심 가이드북

얇고 긴 형식의 미니 가이드북인데, 대만의 기초 정보부터 관광지와 맛집 등 각지의 여행 정보를 수록하고 있는 가이드북이에요.
이 가이드북으로 대만의 유명한 곳들을 한 번 파악해본 뒤 가고 싶은 곳들을 선별해서 대만 전국지역 가이드맵에 표기하면서 추가적으로 가보고 싶은 곳을 인터넷으로 찾아 추가하면서 동선 계획을 하면 좋겠네요.
4. 타이완 트래블

이것도 대만의 관광지와 맛집 등 여행 정보를 수록한 팜플렛인데, 앞의 팜플렛보다는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5. Time for Taiwan – 타이완 자유여행을 위한 가이드북

왜 이렇게 다른 형식의 가이드북들을 발간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각 책자별로 스타일과 수록한 정보의 양 등이 다르긴 합니다. 발간한 시점이 다른 책들을 다 보내주는 걸까요?
기본적인 관광지 뿐만 아니라 최근 핫플이 된 장소들이나 야시장, 카페와 식당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맺음말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대만 관광청을 직접 방문하면 택배로 받은 가이드북 보다 더 많은 팜플렛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으니 방문이 편리하신 분들은 직접 방문하셔서 수령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만 여행에 대한 기본적인 여행 정보는 대만 관광청에서 받은 가이드북으로도 충분히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기본 정보에 더불어 SNS나 블로그에서 추가 정보를 얻어서 여행 계획을 하신다면 금상첨화겠죠?